토요타, 중형 SUV ‘RAV4’ 출시’..가격은 3540만~4580만원Toy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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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요타 코리아 뉴 제너레이션 RAV4

토요타가 6년만에 완전 변경된 신형 라브4(RAV4)를 선보였다. 토요타코리아는 2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토요타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 RAV4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지난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서 소개된 토요타 RAV4는 6년만에 완전 변경된 풀체인지 모델로 신형 플랫폼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의 다이내믹함과 강렬함, 정교함, 세련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진] 토요타 코리아 뉴 제너레이션 RAV4

뉴 제너레이션 RAV4는 토요타의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혁신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 적용으로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를 실현하며 뛰어난 주행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을 선보인다.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 컨셉의 입체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은 대담하고 강렬한 SUV의 이미지를 전달하며, 역동적이고 날카로운 눈매의 LED 헤드램프와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는 모험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신형 RAV4에 탑재된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은 힘있고 직관적인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e-CVT 변속기는 탈수록 매력적인 연료 효율과 탄탄한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 토요타 코리아 뉴 제너레이션 RAV4

하이브리드 AWD 모델에는 후륜의 구동력 배분이 더 증대된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Four)의 탑재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새롭게 추가된 ‘트레일 모드(Trail mode)’기능은 험로 탈출을 보다 쉽게 도와준다. 여기에 넉넉한 적재 및 수납공간, 리클라이닝 기능이 탑재된 뒷좌석, 양손에 짐을 들고 편하게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AWD),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AWD), 아웃도어 활동 시 옷걸이를 걸 수 있는 트렁크 손잡이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이밖에 안전사양도 빠짐없이 탑재됐다. 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4가지 예방안전기술(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오토매틱 하이빔 AHB)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 8개의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그리고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및 오토홀드 기능이 기본 장착이다.

[사진] 토요타 ′New Generation RAV4′, 토요타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 @2019 서울모터쇼 [사진] 토요타 ′New Generation RAV4′, 토요타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 @2019 서울모터쇼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소개된 뉴 제너레이션 RAV4는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 되었다”며 “‘SUV의 새로운 드레스코드’를 제시하는 뉴 RAV4와 함께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형 RAV4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가솔린 2WD 3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원이다.

*본 기사는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에서 발췌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