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거대한 럭셔리’ 마이바흐 풀만 S650 선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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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리무진 모델 신형 풀만의 선계약이 시작됐다. 어마어마한 길이의 차체 속에 압도적인 고급스러움이 가득 차있다.

마이바흐 풀만은 길이가 무려 6.5미터로, 일반 S클래스 마이바흐 모델(5462mm)보다 1m 이상 긴 차체를 자랑한다.

고급차의 대명사로 꼽히는 롤스로이스 팬텀 롱 휠베이스 모델(5982mm)보다도 크다.

길이가 긴 만큼 휠베이스도 매우 커 두 다리를 쭉 뻗은 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초호화 세단이다.

 

 

신형 마이바흐 풀만은 앞서 공개된 신형 S클래스 마이바흐와 같이 새로워진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핀스트라이프 슈트에서 영감을 받은 세로줄 그릴을 넣어 일반 S클래스와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뿜어낸다.

‘세계 3대 명차’로 불리던 시절 모습과도 한 층 더 가까워졌다.

또한 벤츠 S클래스의 최신 디자인을 반영해 3개의 LED 광섬유로 꾸민 헤드램프가 적용됐고, 앞 범퍼도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와 같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떡판 휠’로 불리는 20인치 10스포크 크롬 휠도 가운데 있던 볼트가 사라졌다.

 

 

신형 마이바흐 풀만은 3년 전 출시된 ‘S600’과 달리 ‘S650’ 배지를 달고 있다. 숫자가 커진 만큼 엔진 출력도 더욱 높아졌다.

6.0리터 V12 바이터보 엔진을 적용해 630마력의 최고출력과 101.97kg.m의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차체가 매우 큼에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6.5초 만에 도달한다.

 

신형 마이바흐 풀만은 앞서 공개된 S클래스 마이바흐처럼 차체 위아래 색깔이 서로 다른 ‘투톤’으로 꾸밀 수 있다.

실내는 마그마 그레이, 마호가니 브라운, 실크 베이지, 딥 씨 블루 등 새로 추가된 컬러를 적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 캐빈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돼 앞뒤 좌석 탑승객이 각각 독립적으로 오디오 시스템을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전동 칸막이로 운전석과 뒷좌석 구획을 나눈 뒤, 차 안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다.

또한, 전방 카메라 기능이 추가돼 뒷좌석에 앉은 채로 차량 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화면으로 지켜보는 것도 신형 마이바흐 풀만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 할 수 있겠다.

 

 

2019년형 메르세데스-마이바흐 풀만 가격은 50만 유로(약 6억6,000만원)부터 시작한다.

방탄 사양을 적용하면 가격이 3배 가량 비싸질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출시 예정 2019년이다.

 

-본 콘텐츠는 자동차 전문 미디어 ‘카미디어’의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선계약이 가능합니다. 유선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010.8590.6332 ]